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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은 `자마린`으로

posted 2017.03.30 19:44

엔도어즈 손석민 모바일팀 과장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3(NDC 13) 강연에서 멀티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자마린을 활용할 것을 적극 추천했다.

손석민 과장은 “C#, C++ 언어만 알고 있던 자신이 삼품톡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자마린 덕분”이라며 “다시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면 주저 없이 자마린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자마린(Xamarin)은 오픈 소스인 모노(mono)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도구이다. 이에 자마린으로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버전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자마린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삼국지를 품다’의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삼품톡’이 있다. 

자마린으로 멀티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콘텐츠 생성성이 뛰어나고 개발자간 교류로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손석민 과장은 “모노 C#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마린은 C, C++ 언어 활용 대비 구동 속도는 느리나 생산성이 뛰어나다. 빨리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자마린 사용자가 많아 개발자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고 쉽게 무료 소스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적은 비용으로 멀티플랫폼 App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손석민 과장은 자마린 활용 방법 및 멀티플랫폼 전환에 필요한 기술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매경게임진 강미화 기자 redigo@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