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닫기

모바일메뉴

Reference

Location : Home Reference

크로스 플랫폼 앱개발 - 자마린(Xamarin) 을 추천합니다.

posted 2017.03.16 20:41

달 전에 위의 글을 적은 후로 

드디어 앱을 출시를 했습니다. 11월 1일에 출시를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적게되네요. 

 

Xamarin 이라는게 있다는것을 알고 처음 시작한것이 5월이였으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앱 출시까지 총 6개월이 걸렸네요. 

저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 앱을 만들었는데

펌웨어/앱 - 1명 (저)

서버 - 1명

총 두명이서 iOS/Android 출시까지 완성하였습니다. 

비교적 빠르게 잘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제품이 뭔지는 이 글에 자세히 적었었습니다.

연재 5 : 킥스타터 펀딩 3600만원 성공! - 준비부터 30일간의 캠페인 종료까지

 

그동안의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스타트업으로서 양 플랫폼(iOS/Android)을 지원하기
 

스타트업 뿐만이 아니라, 개발사로서 양 플랫폼을 지원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점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결과가 명확한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먼저 완벽한 기획을 요구할 것이며, 한쪽 플랫폼을 완성하고 다른쪽을 그에 맞춰 똑같이 만들어내는 식으로 작업하겠죠 아마.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해야하는 일은, '완성'이라는 것이 없는 일이였습니다.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듯, 없던 것을 처음 만드는 일이였기 때문에 이후의 고객의 요구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며, 

만들면서도 수시로 기획이 바뀔것은, 팀원 모두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상황에서, 해외쪽에는 킥스타터, 국내쪽에선 스토리펀딩. 으로 선판매가 이미 다 이뤄지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iOS/Android 를 모두 지원하지 않으면 말이 안되는 상황 이였습니다.

앞으로 분명히 기획이 바뀔거고, 앱이 통채로 바뀔 무수한 상황들이 분명한데 적은 인원으로 양쪽 플랫폼을 지원하는것은

불가능 한 상황이였습니다. 

일단 두개를 다 만드는것도 큰 산이였지만은, 제가 생각했던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앱의 변경사항에 대한 양쪽 플랫폼의 "개발 동기화" 

아직 일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습니다. 뭐 하나 바꾸면, 양쪽을 똑같이 맞춰줘야 하는데 이짓을 계속 해야할 것이라는 점이 말이죠.

 

2. Xamarin 의 무료화

2016년 4월달 MS가 자마린을 인수하면서 전격 무료가 됩니다. 

서버개발자님이 진작부터 양 플랫폼 앱 제작에 우려를 표하던 바 있었는데, 이 자마린을 시도해보기를 권했고

저도 솔직히 답이 없다보니, 이걸로 해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Xamarin 은 크게는 Xamarin.iOS 와 Xamarin.Android 그리고 Xamarin.Forms 로 나뉩니다. 

Xamarin.iOS 와 Xamarin.Android 는 쉽게 말하면, 

똑같은 네이티브 API로 개발을 하는데 이게 C#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젝션을 모노를 이용해서 자마린쪽에서 다 해놓은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마린으로 완벽한 네이티브 앱이 만들어 지는데요

현재 만들고 계신 네이티브 앱도 이걸 이용하면 거의 완벽에 가깝게 포팅이 가능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크로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