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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구 통합을 향한 MS의 야심, 자마린

posted 2017.03.16 20:27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마린(Xamarin)'을 앞세워 개발도구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MS는 지난 2월 24일 통합 개발도구 자마린을 인수한 후, 개발자회의 '빌드2016'에서 자마린을 비주얼 스튜디오(MS의 개발도구) 사용자에게 무료로 공개했다. 이른바 '자마린 포 비주얼 스튜디오(Xamarin for Visual Studio)'다. 자마린은 오픈소스 닷넷코어로 구성된 통합 개발도구로, 윈도우, 맥OS, 리눅스용 앱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iOS까지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플랫폼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
 

자마린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자마린은 원래 한 개발자 당 1년에 999달러(1플랫폼 기준)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상용 개발도구였다. 대신 개발자가 비주얼 스튜디오, 이클립스, X코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 여러 개발도구를 이용하지 않아도 손쉽게 여러 플랫폼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선호하는 개발자가 제법 많았다. 

자마린은 원래 닷넷의 오픈소스 버전인 '모노'를 활용해 만들어진 개발도구다. 모노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엔진 '유니티'처럼, 자마린도 앱을 한층 쉽고 빠르게 그리고 멀티 플랫폼용으로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MS는 자마린을 비주얼 스튜디오에 통합시키기에 앞서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닷넷, NodeJS, R, My SQL, 파이썬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개발자는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윈도우 외에 다른 플랫폼에서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주얼 스튜디오의 핵심 기능을 추출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맥OS, 리눅스 등 다른 플랫폼용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중략 ...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60708/79088313/1#csidx1876fd58b1e8194bc6755f71e07b4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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